생강청 만드는법 생강편강 만드는법 레시피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져서..
제 피부는..허옇게 트기 시작하네요.ㅜㅜ 워낙 몸이 건조하다보니..ㅠ
겨울에는 목욕탕을 정말 자주 다니다 시피 하고 있네요..ㅎㅎ
하~~ 더 추워지면 방콕만 해야 할듯 싶기도 하구요
올해도 역시나 저는 생강청도 만들고~ 생강편강도 만들었어용..


일단 생강청 만들기부터~~ㅋㅋㅋ
생강은 이번에 1키로만 주.문을 했어요~ 매년 욕심이 있어서
2키로씩 하다가.. 그거 껍질 까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번엔~ 욕심 버리고..ㅎㅎㅎ
그래두~~ 시간이 많이 안걸려서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생강청을 어떻게 해서 만들까 생각하다가~~
우리 시온이 이유식 다지기 생각이 나서요~
너무 작지 않게 다졌어요..


유리병은 미리 세척을 해두고 하면 좋구요
저는 그냥 바로바로..ㅋㅋㅋ
설탕이랑~ 생강은 1:1 비율로 담으면 되구요~~
생강을 먼저 넣고.. 설탕을 넣어주면 되구요~
꿀로도 하실수 있는데..
저는 꿀보다는 그래도 설탕을 낫더라구요.
올해는 흑설탕이 없어서 백색으로..했답니다

차근차근 담다 보면~~ 설탕이 금새 녹아요~~
조금 적다 싶으면 추가적으로 넣어주심 되구요~
일단 숙성이 되게끔..
요렇게 해두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저는 생강차로 끓여 먹어야겠어요^^
비염에서 천식으로 넘어갈때
정말 고생을 마니 했는데
생강을 먹고 괜찮아져서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에요.ㅎㅎ


생강청 만드는법 으로 담그고~~ 좀 남은거는 생강편강 만들었어용
생강청 만드는법 일단은 편 썰기라고 하나요??
1~2센치 간격으로..얇게 썰어 주세요
그리고는~ 생강을 몇시간 담궈 둬야 하는데요
저는 오전 동안..담궈놨는데
어떤분들은 반나절씩도 ..물에 담궈두고 한다더라구요
생강의 매운맛을 조금이라도 빼주는 작업이라고 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생강을.. 일단 물에 넣어서 끓여줘야 하는데요
한번 끓일때~ 10분정도 끓여주시고.
저는 한번더 끓였어요
그래야 매운맛이 빠진다기에..ㅋㅋㅋ
매운맛을 즐기실 분들은..
가볍게 하셔두 될듯 하구요~~
그리고 설탕.. 이것또한 1:1 비율이에용~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그다음 중불에서 끓여주시면...설탕이 녹아 내립니당~~
계속 저어주셔야 해요~
그러면..조금씩 걸쭉해 지는모습을
보게 되실거에요



많이 걸쭉해 질때 쯤에는..
약한 불에 놔두고...계속 저어주심 되구요..
그러면..이러한 모습이 된답니다
참 신기하더라구용..ㅋㅋ
그리고는..조금 마르게..말려주고~~
저는 이렇게 지퍼백에 넣어서~~ 하나씩 꺼내서 먹고 있어용..ㅎㅎ
이번 생강편강은 너무 잘된듯 해요
매년마다..많이 매워서..
조금 먹다가~~ 말다가 그랬는데
이번에는 금방 먹을 듯 합니다..ㅋㅋ
너무 괜찮쵸? 생강은 즐겨 먹는게 좋은듯 해요
생활화가 되면 더 좋을거 같구요
생강청
생강청 만드는법
고등학교 시절 다도반을 했었는데요,
사랑 받는 반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아쉽게 마감되어~
털털한 나의 성격을 여자 여자 하게 바꿔보자 싶어 시작하게 되었구마요.
인사동 찻집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배우러 다녔는데, 그때 알려주신 레시피!!
어렵지 않아서 수시로 선호하는데요~
물에 타서 따끈따끈하게 즐겨도 되지만, 요리에 넣어도 오케이!!
그냥 먹으려 하면 힘든 채소인데, 청으로 즐기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유아들은 달달한 꿀 때문인지 맛있게 먹어요.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매일 한 숟가락씩 챙겨주지요.
...
생강청
생강차 생성하는 법
껍데기을 벗기기 힘듭니다.
물에 넣고서 이름 난 과정이 필요하고요,
수세미나 숟가락 또는 칼로 슬슬 긁어주면 오케이!!
포일을 구겨서 긁어내는 방법도 있지만, 제일 편한 건 칼질이다 싶지요.
믹서기에 넣고 갈아줄 겁니다. 곱게 갈수록 먹기 수월하다는 것!!
강한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믹서기에 최대한 잘게 잘게 넣고 갈아요.
뚜껑을 열었는데, 진한 향 때문에 매번 놀라고요.
이렇게 비닐팩에 넣어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쓰면
오래 보관하면서 드실 수 있으며요. 가지가지 요리에 쓰면 되는 방법이에요.
유아들과 남편을 위해서 꿀 넣어 만든 레시피 바로 시작할게요.
유리는 깨끗하게 씻어서 팔팔 한번 끓인 상태에요.
뜨거운 물에 바로 넣고 끓이면 유리가 깨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뒤집어 넣은 후 끓이는 센스!!!
설탕과 꿀이 들어가는데요,
기호에 맞게 단맛을 조절하면 되세요.
꿀과 설탕을 하나로 보고요, 메인 재료와 같은 비율로 넣어요.
사이좋게 꿀과 설탕 반씩 같은 비율로 넣어주기!!
설탕 먼저 넣고 가볍게 뒤적여주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찬바람 나는 겨울과 어울리는 레시피인데요, 매일매일 건강을 위해서 사계절 즐겨요.
이로 인해서 떨어뜨리지 않고 만들어놓고 쟁여두고 있지요.
꿀 넣어 한번 더 섞어주는데요, 이렇게만 보아도 섭취함직스럽지 않나요.
일반적인 때에 즐겨섭취하는 밤꿀 따라준 후 쉐킷쉐킷!!
므훗한 기분까지~ 어렵지 않은데 왜인지 만들어두면 뿌듯하달까요??
어르신들께 선물하여도 훌륭한 레시피!!
생강청
생강차 만들어 주는 법
2주 정도 실온에 놓고 숙성을 하는데요,
한 달 정도로 조금 더 두었다 드셔도 되겠다 싶어요.
오래 둘 수록 아린 맛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뜨거운 물에 서너 스푼 넣어 달달하게 마시기!!
몸을 따듯하게 하는 티지요. 빈번히 즐겨마시는 것 생활화 합니다.
맹물 먹기 힘들때마다 가볍게 한 잔씩~
얇게 편으로 썰어서 생성하는 레시피도 있는데,
곱게 갈고 다지면 먹기 수월하니 굿굿!!
가장 쉬운 레시피로 편히 즐겨요.
생강청
생강청 만드는법
물에 타서 먹어도 맛나지만, 식품 만들 때에 마지막 한 스푼 넣으면
은은한 향뿐 아니라, 깊은 맛내기로 으뜸!!
잡내 군내까지 잡아주니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꺼내 써요.